본인은 샤넬 향수 안좋아함. 근데 이 향수로 입덕함, 샤넬 넘파, 샹스 전부 너무 강해서 속아프고 울렁거려서 별로 안좋아했습니다. 가브리엘도 강하긴 하지만 겨울에 사용하면 다른 무거운 제품과도 비슷하게 강해서 거부감이 들진 않습니다.
가브리엘 같은 경우엔 샤넬 퍼퓸 중 그렇게 대중적이진 않다고 생각해요. 따듯한 향이지만 향을 맡고 옷에 비교하자면, 야상과 패딩보다는 하얀색과 베이지에 가까운 밝은 색의 도톰한 터틀넥 니트가 떠오르는 향입니당.
(지극히 주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