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는 화장대 위에 올려놓고 쓰는 것만 10가지
정도로, 두 병 이상 산 향수는 조말론 잉글리쉬페어앤 후리지아와 우드세이지 시솔트, 디올의 자도르, 미스디올, 끌로에 로즈 등이 있어요.
향수를 사랑하는데도 이상하게 샤넬은 저한테 넘 강한 느낌이라 선물로 받은 샹스나 마드모와젤 같은 건 친구에게 줄 정도로 손이 잘 안 가는데...
드디어 샤넬에서도 제가 사랑할만한 향수가 나왔네요.^^ 가브리엘은 샤넬 향수 특유의 진한 향수 느낌이 덜해 데일리로 뿌려도 무리 없을 향입니다. 평을 보니 아이러니하게도 샤넬 같지 않아서 안 좋아하시는 분도 계시는 것 같네요.
가격은 샤넬 답게 후덜덜 하지만 면세에서 그나마 저렴하게 구입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