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취적인, 도시의, 독립적인, 쾌활한, 발랄한, 에너지넘치는,” 이라는 말이 떠오르는 향기. 파우더같이 부드러운 향없이 시트러스와 아주 약간의 달콤함이 느껴진다. 검블유의 차현이 떠오르는 향수... 배타미치고는 발랄한 느낌... 탑노트의 시트러스덕분에 봄여름에 쓸만하고, 미들~잔향의 시크함과 발랄함이 공존하는 향은 가을까지 괜찮을 것 같다. 몹시 여자향수!!! 느낌이 나는데 나긋나긋한 느낌보단 쾌활하고 에너지넘치는 여성에게 어울릴 듯하다. 전체적으로 샤넬스럽지만 약간 흔한 느낌의 향수다.
이 리뷰는 2019.07.1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