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가 달라졌나봄.
내껀 핑크색인데...
이름은 더마 앤 모어 시카 컨디셔너이니 여기에 씀.
샴푸는 평범한데 컨디셔너는 더 효과 제로.
나름 굉장히 되직한 제형이라 반쯤 사용하면 잘 나오지도 않아서 펌푸는 모 쓸모.
샴푸 후 헹구고 간단히 물기 제거 후 바르고 샤워 한 후 씻어내는데 별로 부드러워짐을 못 느낌.
나중에는 청소용으로 씀.
이거 진짜 좋아요 너무 꾸덕하지 않고 라이트한 제형인데 하고나면 머리가 완전 부들부들 찰랑거려요!!
어떤건 무겁고 기름진 느낌이 드는 제품도 있는데
이건 데일리로 쓰기에 딱 가벼우면서 향도 좋고 아주 만족이에요
머릿결이 뭔가 좋아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다른거 쓰다 이걸로 바꾸고 그런 것 같아요
진짜 내가 여태껏 써본 린스 중에서 역대급임
진심 개좋음
싸구려 트리트먼트한 것보다 이거 린스한 게 효과가 더 좋음
머리가 반질반질 윤이 나고 부드럽고 그게 다음날까지도 지속됨
첨엔 반신반의했는데 몇번 더 써보고 이거 때문에 머릿결이 부드럽구나 하는 확신을 얻음
진짜 평생 갖고 갈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