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배쓰앤바디웍스 제품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향별로다 사용해본 편인데 그 중에서
그럭저럭 무난했던 향인 거 같애요 So so!! 제가 제일 좋아하는 베스트 향은 아니었는데 확실히 여기 브랜드는 향이 참 괜찮더라구요? 가성비도 뭐 괜찮고요ㅎ 체리 향이 좋아하시는 사람이면 만족하면서 쓸 거 같네요
일단 오일 성분에 많이 들어있는 것 같아서 여름에 쓰기엔 많이 끈적거리는데 겨울에는 괜찮아요!!! 향이 오래 가고 정말 제 취향적인 벚꽃이라 미국에 계신 친척분에게 배스앤바디웍스 세일할 때마다 항상 부탁했었거든요. 너무 좋아서 그 브랜드는 이 향이 제일 인기 많기도 하고 이거만 찾아요 ㅠ
너무 유명한 제품이라 꼭 써보고싶었어요
향은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많이 짙어서
살짝 날아가고 남은 잔향이 저는 더 좋더라구요
겨울철 보습용으로 쓰기에는 향이 강해서 마음껏 못발라요 ㅠㅠ
보습력은 살짝 떨어지지만
이만큼 향이 유지되는 로션도 잘 없죠
다른 무향 보습로션이랑 섞어서 쓰시는걸 추천드려요
#사요
사실 그냥 맡아보면 불호가 더 많은 편이긴 했어요. 저도 처음에 엄마가 선물받아온거 향맡아보고 이게 뭔냄새냐고 했거든요 ㅋㅋ 근데 몸에바르면 잔향이 정말 좋아요! 달큰하고 부드럽고, 게다가 바디로션으로의 역할도 잘하는 편! 보습도 좋고 저는 만족해서 나중에 두통 더 사용했어요. 여름에는 약간 무거운 느낌의 향일 순 있어요. 그래도 처음 불호가 심해서 그런지 많이 겹치지 않아서 좋은향이기도해요 :)
처음 제품 뚜껑 열고 향을 맡았을때는 너무 지독해서 무슨 엄마 로션, 아빠 스킨이 생각날 정도여서 직구까지 해서 괜히 샀다 싶었음
근데 진짜 신기한게 손에 짜서 몸에 발랐을때는 지독하다는 느낌이 안듬 확실히 첫향이 좀 빠지고 퍼져야 좋아지는듯 향은 호불호가 심하게 갈릴 것 같고 텁텁한 향 싫어하는 사람들은 진짜 싫어할 냄새임
재구매의사는 없음 이것보다 훨씬 가볍고 달달한 제품으로 재구매하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