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로 구매했는데 아무래도 납작브러시들은 미리 파운데이션을 먹여서 길을 들여놔야 편하게 쓰기 좋다는데, 그렇게 하기가 귀찮기도하고 나름 해봤는데 잘 못했었던건지 전문가분들처럼 결 자국없이 쓰기가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마음편히 꼼꼼하고 얇게 바르고 싶을때 사용하고나서 남는 결 자국은 퍼프로 살짝 두드려서 마무리해주고 있어요.
제 인생 최악의 파운데이션 브러쉬랑 거의 맞먹을 정도로 최악입니다
파운데이션 먹이면 끝없이 갈라지고 붓자국 진짜 심해요
붓에 텐션감도 없어서 너무 뻣뻣하고요
이런 글로우 파운데이션 브러쉬는 파데도 잘 먹고 미끄러지듯이 잘 발려야 좋은거라고 생각하는데,,,매트 파운데이션 브러쉬처럼 너무 단단해요
그렇다고 매트 파데로도 못 바르겠는게....방금 말했듯이 붓이 너무 잘 갈라져서^^;; 이 브러쉬 라인은 단품마다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네요
낱개로 구입했어요. 처음 파데 브러쉬 시작을 다이소껄로 하다가 이 제품쓰니 모 양이 더 많고 대 무게감도 살짝 있어서 더 빨리 잘 펴 발라지더라고요. 401은 글로우 타입 바를때 더 좋아요. 윤기도 나고 결 생기면 두드려서 없애고 밀착감도 높일수 있어요. 제가 아직 파데브러쉬 초보라 시간이 오래걸리긴 하네요. 자석 브러쉬인데 저는 자석거치대가 자리 차지하기도 하고 다른 브러쉬들은 있어서 낱개로 구입한건데 파데 브러쉬는 한번 쓰면 일주일은 쓰고 세척하는데 꽂아 세워 두면 먼지 들어가서 다시 쓰기 찝찝하더라고요. 그래서 집에 있는 자석 이용해 화장품 정리대에 거꾸로 붙여두니까 좋네요
사용하다보니 자석때문에 조금 무겁다는 생각이 드네요
파운데이션을 그렇게 많이 먹지도 않고
브러쉬 지나간 자국도 심하지 않게 발려요
자국은 브러쉬가 넓은 편이기 때문에
조금만 두드려주면 금방 사라져요
짧게짧게 터치해서 바르면 모공커버도
나름 잘 되는 제품이에요
아쉬운점은 짧은 모 길이 때문인지
한번에 쓰-윽 길게 발라지진 않더라구요
짧게 짧게 끊겨 발라서 손이 좀더 가는편이에요
이 파운데이션 브러쉬는 일단 모의 면적이 커서
큰 부분에 쓱쓱 발려요.
힘이 어느정도 있는 모인데 따갑지 않아서
바를 때 느낌은 좋았어요.
이런 브러쉬 모는 스틱파운데이션이나
더블웨어같이 뻑뻑하거나 너무 매트한 제형이랑은
맞지 않아요.
제가 갖고 있는 파운데이션 중에
지베르니 밀착파데, 랑콤 뗑미라클이랑 조합이
괜찮았어요. 붓자국도 생각보다 많이 남지 않았고
파운데이션 자체의 광을 살려주면서 발리고
바르고 툭툭 두드려주면 화장도 오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