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라 고딩때 엄마가 사와서 썼는데
이거 그냥 그랬음
백탁 좀 있어서 덧바르면 자연스레 뽀얘지고
화장안할 고1시절 내 얼굴이었음 ㅎㅎ
그리 좋은건 잘 모르겠으나
이거 체육대회때 온몸에 처발처발 할 때였을것임
팔도 뽀얘지고 얼굴은 화장하고
근데 그 당시 내 첫사랑이 내 짝꿍이었는데
향수 뿌렸냐고 향 좋다고함
그리고 내 팔이 하얗다고 칭찬해줌...
사실 난 이런 향 좋아하지도 않고
백탁 썬크림 좋아하지도 않는데
내 첫사랑 때문에 짱짱 줌.. ㅋㅋ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놈이 특이한듯
이런 향 좋아하는게 흔치는 않은데.. 흠..
여튼 쏘쏘 주려다가 첫사랑 생각나서 짱짱 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