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사용해보게 되었는데, 따로 린스를 사용하지 않아도 머리결이 부드러운 샴푸라 신기했어요. 향기는 꽃향기 같기도 풍선껌 냄새같기도 하고~ 그냥 쏘쏘! 하지만 린스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거 외에는 딱히 큰 메리트가 없는듯! 윤기케어라고 했는데 말리고 나면 여전히 부스스하고,,
2년전쯤 한창 계면활성제로 시끌시끌할 때 올리브영 직원에게 천연 계면활성제가 들어있는 제품이라고 추천받아 사용했던 샴푸입니다. 향은 크게 남는 편은 아니고 세정력도 괜찮은 것 같아요! 다만 저는 삼일 머리 안감아도 티 안나는 건성두피라서 어느 샴푸나 떡진다는 느낌을 못받아서 그렇지 지성두피 분들을 어떨지 모르겠어요ㅜㅜ
샴푸에서 거품 잘 나게 해주는게 계면활성제라잖아요. 이건 천연 계면활성제라 그런지 거품은 진짜 잘 안납니다. 양도 적구요. 하지만 천연 계면활성제 사용제품이라 하니 그것만으로도 큰 메리트가 있는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일단 거품이 너무 잘 안 나고 용량도 적어서 너무 빨리 씀.
윤기케어라서 그런지 물로 헹궈넨 후에도 미끌미끌거리는데 그렇다고 윤기가 돌거나 머리가 영양을 먹었다는 느낌은 없음. 건성에게는 좋을 수도 있는게 내 머리는 지성이 아니지만 다른 샴푸들과 비교했을 때 기름이 빨리 짐.
올영에서 할인해주길래 하나 사봤어요~ 헤어식초 사러간건데 행사하면 사고싶어서 ...ㅜ 전에 좀 뻣뻣한 샴푸를 썼어서 요걸로 바꾸니 부쩍 머릿결이 부드럽고 차르르해진듯요. 전의 것보다 향은 덜해요 향 자체가 거의 없네요~ 모발에 힘도 좀 생기고 빠지는것도 전보다 덜한느낌. 세일할때 사면 괜차노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