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루스파우더로 피부화장 마무리하고 나면 굉장히 뽀송뽀송해져서 특히 가을/겨울철엔 엄청 건조한데,
이 제품은 신기하게도 건조한 느낌이 덜함.
뽀송뽀송 느낌보단 보송매끈? 느낌임
건조해서 파우더를 안하자니, 마스크에 피부화장 다 묻어서 파우더를 하긴 해야겠는 딜레마를 해결해줄 수 있는 제품
이런 느낌의 파우더가 시중에 별로 없어서 확실히 차별화되는 강점이라고 생각함
확실히 덜 건조하고, 각질부각도 덜 되고, 피부 당김도 덜함
그래서 굉장히 만족하면서 사용은 하고 있는데, 단점이 또 없는건 아님
우선 가루날림이 좀 심한 편임
나는 루스파우더를 납작한 통 안에 덜어두고 브러쉬를 파우더에 담가서? 직접 묻혀서 사용하는데
한번 묻힌 후 양조절을 위해 살살 털면 사방 천지에 다 날림 ㅋㅋㅋㅋ 옷 다 입고 화장하시는 분들 주의하셔야 함
두번째로는 잘 퍼뜨려지지 않음
넓적한 브러쉬에 묻혀서 펴발라도 뭔가 부분부분 발리는 느낌? 보통 한번 브러쉬에 묻히면 한쪽 볼은 다 커버되는데 뭔가 여러번 발라야돼..
뭔가 좋긴 한데, 좋아서 재구매는 할 것 같은데 이 단점 두개가 좀 거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