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사용해본 미스트 제품 전체 통틀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게 숨의 워터-풀 타임리스.. (워낙 예전에 리뷰 남겨놔서 지금 정확한 품명은 기억안남) 제품이었는데, 해당 제품에서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부분이 많이 보완된듯!
이름에서도 느껴지듯이 에센스 미스트로, 일반적인 미스트들이 그냥 물 얹어놓아서 나중에 건조해지는 것보다는 확실히 더 보습감(?)이 남는다. 근데 이게 또 워터-풀 그 제품보다는 덜 부담스러운 정도라서, 상대적으로 지성 분들이 워터-풀 그 제품보다는 만족할듯하지만 극지성분들 여름에 비추.
그리고 극건성이신 분들은 만족할만한 보습감이 아닐 수 있음에 또 한번 추천을 망설이게 되는 게 사실이다.
그. 러. 나!
이 제품은 내가 사용해본 미스트 통틀어 가장 아름다운 안개분사력을 가지고 있으며 워터-풀 라인의 그 제품처럼 겉면의 글씨가 금방 떨어져나가지도 않는다!!!!
개인적으로 수부지라서 세안 후 곧바로 뿌리는 용도로 무척 만족스럽게 사용했고, 너무 좋아해서 순식간에 두 통 다 비웠음ㅜㅜㅜㅜㅠㅠ 아쉬워... 아까워서 아껴쓰게 될 정도로 만족도가 큰 제품이었다.
기회가 닿으면 또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