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너 좀 좋다? ㅋㅋㅋㅋㅋㅋ
어떤 분이 비유하신 수분계의 바세린이라는 말이 딱 찰떡이에요.
바세린 같은 제형인데 바세린보다 훨씬 가벼워서 좋아요.
기초 끝내고 코팅해준다는 생각으로 얼굴에 바르면
발릴 때는 약간 뻑뻑하지만 금방 싹 스며들어서 수분 코팅이 됩니다.
바세린은 텁텁하고 두께감이 있어서
얼굴 피부가 한 겹 더 생긴 기분이라 잘 안 썼는데
이 친구는 바르고나면 물처럼 가벼워지니까 팍팍 쓰게 되네요! ㅋㅋ
저녁 기초때는 팍팍 펴바르고자면 아침까지 촉촉하구요,
아침에 메이크업 하기 전에도 아주아주 얇게 올려줍니다.
겨울이라 메이크업 하고 3시간만 지나도
얼굴이 땡기고 쩍쩍 갈라졌는데 이젠 전혀 그렇지 않아요.
이 친구를 바르고 메이크업을 하면 피부가 편안합니다.
물론 양조절을 잘해서 바르면 절대 밀리지도 않구요!
그리고 메이크업 후에도 광대, 콧대에 톡톡 발라줍니다.
그럼 자연스럽게 하이라이팅이 돼서 좋아요.
투명한 피부 화장이 어울리는 편이라
펄 빡세게 들어간 하이라이터는 그저 동경의 대상일 뿐이었는데
이 친구와 함께라면 저도 윤광 물광 낼 수 있습니다.
또 립밥으로도 우주최고 짱짱맨인데 메이크업 하기 전에 발라두면
30분동안 착색된 입술 각질이 ㄹㅇ 다 불려나옵니다.
매트립 바르기 전날 립밤 발랐다가 닦아내란 꿀팁 들어도
막상 해보면 입술 겉에 묻은 유분만 닦여나오고 각질은 그대로였던
그런 애잔한 경험 저만 해본거 아니죠...? ☆....
근데 이 친구는 진짜 다 불려줘요.
슥 닦아내면 입술에 있던 온갖 각질 다 조질 수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길게 적었지만 결론은 존좋이란 말입니다.
걱정되면 쪼끄만 애부터 사보세요!
저처럼 대용량으로 재구매하게 될지니,,,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