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일단
1. 건조하고 얇은 피부
2. 주름이 잘 생기는 피부
3. 수분유지가 안되고 수분이 금방 날아가버리는 피부
이런분들은 이거 쓰시면 됨.
저는 이거 샘플 갖고 있었는데
해외여행 중 밖에서 돌아다니다가
피부가 극심하게 건조해서
급하게 이거라도 바르자 하고 약처럼 발랐음.
바세린보다 조금 더 묽은 제형이지만, 어쨌든
립밤이나 바세린처럼 무겁고 오일리했는데
이거 바르고 건조함이 싹 사라지는 것임.
바로 검색해서 구입했음.
다시 말하지만 무겁고 너무 기름지고 끈적함도 심해서
데일리로 바르기 무리일 수 있고
이거 바르고 메이크업하면 그 부분이 뭉치거나 밀리기도 함.
내가 쓰는 방법은 주로 자기전에 바르며,
수분크림에 소량짜서 섞어서 펴바르는거임.
이렇게 사용하고나니
피부장벽 개선되고 속건조도 엄청 완화되었음.
여기다 가습기 틀고, 물 많이 마시니
피부가 몰라볼 정도로 좋아짐.
평소에도 피부가 쩍쩍 갈라질 정도로 건조하면 극소량을 손등에너 손가락으로 녹인 뒤 눈가, 팔자주름, 건조한 볼 등에 얇게 펴바르는 거임. 그리고 충분히 흡수되도록 얇게 퍼지도록 발라줌.
그러면 앞에 바른 기초라인의 수분감이 절대 날라가지 않고 아쿠아퍼가 건조함을 막아주는 장벽이 됨.
주름이 워낙 잘 생기는 피부라 사실 포기하고 살았는데
이거 쓰고 나서 주름이 없어지진 않아도 짙어지진 않음.
실제로 요새 관리받냐는 얘기까지 들어서 기분 째짐.
저녁에 바르고 자면 더 좋지만 어쨌든 활동하는 낮시간대 피부가 건조하므로 내가 사용한 방법대로 낮에도 발라보시길 바람.
참고로 이거 너무 많이 바르면 얼굴 기름폭탄됨.
소량씩 활용할 것.
이 리뷰는 2019.10.07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