쫀쫀한 투명 갈색 젤 제형 + 천연 오렌지껍질 알갱이가 콕콕콕 들어가 있고, 바디 각질을 제거해주는 스크럽제예요.
마른 맨 몸에 쓰기에는 뻑뻑하고 샤워 중에 몸을 충분히 적신 채로 짜서 부드럽게 롤링해 줬어요.
뭔가 흰 거품이 생기면서 사용감은 미끄덩거리는 느낌이 드네요.
모로칸오일 브랜드라 그런지 오일이 같이 함유되어 있는 느낌으로 미끌거려서 스크럽제 사용 후에 물로 깨끗이 씻어내도 미끄러운 오일감이 그대로 남아 있어요.
생각보다 스크럽제 치고는 사용감이 부드러운 편이예요.
스크럽 알갱이가 오렌지 껍질이라 그런지
자연 유래 성분이라 부담이 없고, 브라질리언 왁싱 부위에 써도 순하고 자극없이 롤링되었으나 인그로운 헤어가 개선되는지는 의문이 드네요.
드라마틱한 각질 제거에는 도움이 되지 않았어요.
순하게 쓰기에는 나쁘지 않았어요.
이 리뷰는 2020.10.20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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