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05번 라벤더(?)향을 급하게 다이소에서 산 적이 있는데
그게 향이 굉장히 진해서 직접 향수처럼 쓰기는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화장실 휴지심 에다가 칙칙 두번 뿌려놓으면 향이 나서 그렇게 활용하고 있었는데,
이 향도 은은한 것 같긴한데 향수로 쓰기는 좀 그래서 위의 방법대로 사용해 보았어요~~
가격도 1000원으로 저렴하고 향이 강하면서 종류도 많아서 여러향을 저렴하게 사서 그렇게 활용해보는 것도 좋다는 생각을 했어요~~
가성비 최고 퍼퓸👍
천원이라는 가격에 성분 좋은 걸 기대하진 않고, 다만 향이 어떨지가 제일 궁금해서 구매했습니다.
강한 향을 맡으면 두통이 와서 강한 향은 선호하지 않는 편입니다. 쥬시캔디도 처음에는 강해서 손이 잘 가지 않더라고요.
근데 뿌리고 난 잔향이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약한 시트러스-코튼-머스크? 순으로 남는 것 같아요.
이름이 쥬시캔디임에도 불구하고 시트러스 계열은 잘 맡아지지 않아요.(시트러스를 기대하고 샀지만..)
그래도 남는 머스크향 비슷한 중성적 향이 엄청 매력적입니다. 전혀 싸구려 느낌이 안 나요. 저처럼 독한 향 싫어하는 엄마도 이 향수는 괜찮다고 어디꺼냐고 물으시더라고요.
개인적으로 한번쯤은 써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