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닐때랑 여행다닐때 잘 사용하긴 했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선이 망가졌더라구요ㅠ 저는 앞머리를 주로 사용했는데 사용하는 동안에는 열도 잘 오르고 만족스럽게 썼습니다. 보관용 천? 열을 좀 막아주는 재질로 보관할 수 있게 되어있는데 가볍고 괜찮았습니다. 다만 조금 더 저렴하고 좋은 제품이 많아져서 저처럼 앞머리 위주라면 굳이..?인 느낌이긴해요
보다나의 고데기들 처럼 견고하고, 무게감 있는 거 까지는 바라지 않지만 이건 너무 장난감 같이 내구성이 떨어진다는 느낌이라 다른 저가 미니 고데기들보다도 허접해 보이는 느낌이라 가성비 떨어지고, 이건 순전히 브랜드값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열은 잘 오르고 컬도 잘 들어가지만 저는 웬만하면 다른 미니고데기로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해요
크리미 블루 색상으로 사봤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굳이 보다나 제품을 반드시 골라야하는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요. 다른 유명한 미니고데기들의 실구매가보다 만원 가량 더 비싸다는 걸 고려했을때 굳이 만원 더 주고 꼭 이 고데기를 사야할 이유가 있나...? 싶은 제품입니다.
미니고데기로써 별로라는 건 아니예요. 미니고데기의 기능은 충분히 합니다. 하지만 다른 미니고데기가 가지는 한계도 똑같구요. 특성도 똑같아요. 차별점이라면 색상이 화사한 컬러들이 많다는건데 실제로 받아보면 겉의 플라스틱 재질이 오히려 다른 고데기 제품들보다 좀 싼티(?)가 나서 장난감같은 느낌이 납니다. 그래서 예쁜 색감이 별로 그렇게 눈에 잘 안들어오더라구요.
항상 유닉스만 쓰다가 사람들이 다 보다나 쓰면서 엄청 좋다길래 사봤는데....음....다른 제품과의 경쟁력이 될만한 특성이 있는건 아닌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