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너무 좋아해서 여름엔 계곡에서 살고 겨울엔 해외여행가서 바다만 주구장창 가는 인간이에요. 그냥 물놀이도 아니고 스킨다이빙하고 나와서 얼굴 벅벅 닦고 시도때도 없이 입가도 닦는 사람인데 이게 착색으로 유명하다고 해서 사봤어요. 제가 어렸을 때도 유명했던 것 같은데 그때는 진짜 빨강! 분홍! 주황! 코랄! 정도의 색밖에 없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에 다시 가니 더 다양한 색으로 좀 트렌디하게 새롭게 바뀌었더라고요. 저는 번트로즈쇼킹 구매했어요. 제가 생각한 정도의 명성은 아니지만 물놀이때 나름 만족스러웠어요. 그래도 물에서 나오면 다시 발라줘야 하긴 하지만 그 속에서 버티는 것 자체가 전 대단하다구 생각..ㅎ
평소에도 잘 쓰고 있어요. 중요한 날에 얘 먼저 바르고 그 이후에 제가 원하는 다른 립으로 덧발라주면 진짜 뭘 먹어도 끄떡 없어더라고용
이 리뷰는 2024.01.06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