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뽑기 운이 안 좋았던 건가... 화장 마무리용으로 쓰는 거라 사용 시간이 가장 짧지만 이건 너무 따가워서 도저히 못 쓸 지경. 먼지털이보다 더 거친 모를 감당할 수가 없어서 진짜 먼지 털 때 쓰는 중. 이건 뭐 세척해도 구제 불능... 화장대에 꽂아놓고 쓸 수 있는 유용한 휴대용 먼지털이가 단돈 2,000원.
어라? 이건 순위가 낮네요.
마무리용 브러쉬가 사기엔 돈아깝고 안사기엔 은근히 쓰임새가 있는 계륵같은 존재인걸 상기하면
무조건 가성비갑인걸로 득템하는게 잘한 쇼핑이 될것인지언대
그러므로 이거야말로 다이소닷!! 하게 만들었음.
사용해본결과, 2천원이란 몸값에 비해 매우 부드러운 모와 내 파우치에 팬브러시 출연 그자체 만으로도 프로페셔널 아티스트가 된듯한 느낌을 주어 몸값10배이상의 만족을 주는 경이로운 템.
팬브러시야말로 다이소 추천입니다^^
ㅇㅏ 이거 진심 너무 좋은데.........제품등록했아요.
하이라이터는 맥 187이 짱인줄 알았는데 이거 사용하고서는 항상 이걸로만 하라 하구 있어요. 모질이 부드러워서 얼굴에 자극도 없고 하이라이터의 작은 입자들을 잘 살려서 피부를 딱 윤기나 보이게 만들어 줘용! 맥 187은 정말 은은하고 거의 티가 안날 정도로 자연스럽게 표현해준다면 이건 딱 윤기나 보이면서 하이라이터의 기능을 잘 살려주는 브러쉬에요. 가격이 저렴해서 좋 은 점도 있지만 질도 괜찮은!! 입술 산이랑 블러셔 위쪽 광대에 쓸어주기에 이런 팬브러쉬가 딱 이에용!! 맥 쇼골드랑 궁합도 짱짱! 워낙 쇼골드가 펄 입자가 커서 얼마나 얇게 표현해 주는지가 중요한디 이런 팬브러쉬로 쓱쓱 쓸어주면 증말 피부에서 핑크빔 뿜뿜하면서 너무 예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