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파운데이션을 고를 때 커버력과 지속력을 중요시 여기는 편인데요. 여태까지 써본 파운데이션 중에서 더블 래스팅의 커버력이 가장 좋았어요.
확실히 커버력이 좋으니 컨실러를 사용할 때 소량만 써도 커버가 잘 되었고, 또 커버력이 좋은데 지속력도 괜찮아서 중간 중간 수정화장을 해주긴 했지만, 아침에 화장하고 나가도 저녁까지 잘 버텨주었어요.
그리고 제 피부가 여드름성 피부여서 무너질 때 더럽게 무너지면 아주 곤란한대 ㅠㅠ 무너질때 광이 돌면서 예쁘게 무너져서 그 부분도 맘에 들었어요.
밀착력도 소량씩 쿠션퍼프로 열심히 두드리면서 발라주면 괜찮았구요!
제 피부가 민감해서 화장품을 잘못 쓰면 얼굴에 뾰루지가 잘 올라오는데 이 제품 쓸 때 크게 피부에 문제가 없었어요.
그리고 파운데이션이 다양한 색으로 나와서 에뛰드 가서 직접 테스트 해보면서 피부에 잘 맞는 호수를 선택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저는 노란 베이스의 21호 피부였는데 Y03 아이보리색이 잘 맞았어요 !
최근에 다른 베이스 제품을 써봤는데 확실히 더블 래스팅 만하지 못한 것 같아서 다시 재구매 할 생각입니다. 제 피부에는 참 괜찮은 파데에요.
사실 약간의 끼임이 있어서 그 부분이 조금 아쉽지만, 양조절 잘하고 얇게 펴바르면 엄청 심한 건 아니라서 눈감고 써요. 살짝 끼이는 것보다 만족스러운 부분들이 더 많다고 생각해요.
근데 파데는 사바사라 직접 써보시고 선택하시는게 좋은데, 궁금하시면 에뛰드 방문하셔서 샘플 받아보셔서 써보시고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 리뷰는 2020.05.06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