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타입: 수부지 (T존에 수분은 부족한데 유분이 잘 올라오고 뾰루지가 자주 올라오는 편, U존은 건조)
얼굴에 붉은 기가 많고 대체로 예민한 편.
보통 13호에서 17호 정도의 베이스를 씀
핑크톤이 강한 피부, 자칫하면 너무 피부가 붉음(여드름이나 여드름 자국이 아니라 그냥 얼굴을 포함한 모든
피부가 핑크끼가 도는 편)
톤파괴자라 그날의 룩, 기분, 메이크업 분위기에 따라 마음대로 바르고 싶은 것 다 사용 (웜 쿨의 경계가 딱히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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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부터 쭉 애용하는 파운데이션! 현 21살!!!
코덕이라 기초나 색조를 넘어 파데까지도 바꿔가며 섞어가며 쓰는 편이에요.
워낙에 피부 표현을 중요시 해서 다른 건 대충해야하는 날도 피부 기초랑 베이스는 세상 열심히 하는데 이 제품은 기초 탄탄히 하고 쓰면 정말 깐달걀 마냥 모공 커버도 잘 되고 지속력도 좋았어여!
개인적으로 바르고 2-3시간 지나서 피부의 유분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졌을때가 딱 예뻤어여.
일단 제품의 색상 스펙트럼이 넓어서 웜쿨 할 거 없이 많은 분들이 색상 비교하면서 구매할 수 있다는 거! 이게 큰 장점이고 파데 자체가 세미매트라 다른 파데랑 섞어서 쓰는 것도 참 좋았어여.
저도 써봤고 3번이나 재구매 하면서 친구들한테 많이 영업했던 제품! 파데 입문하는 친구들한테 많이 추천했어여.
특히 여름에는 로드샵 파데 중에서는 이 제품만한 가성비 좋은 파데는 아직 못 찾았어여.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파데를 쓰는데 항상 색상이 아쉬웠는데 밝은 색상이랑 섞어쓰니 너무 좋았던..❤️
장점: 확실한 가성비, 피부타입 크게 상관 없이 다 잘 맞음(피부 상태나 계절에 따라 기초를 탄탄히 하는 차이), 다른 파데랑 섞어 써도 궁합이 좋았음(지베르니.에스티로더.에스쁘아), 다양한 색상, 중상 이상의 커버력과 지속력
단점: 수부지에게도 겨울과 봄은 기초가 탄탄하지 않으면 조금 당긴다(이런 경우에는 에뛰드에 글로우 온 오일 볼륨를 쓰면 괜찮음), 코에 각질이 올라온 날에는 피해야 한다
파데 입문자라면, 여름에 마땅한 파데를 찾지 못했다면, 피부가 어두운 편인데 어울리는 색상의 파데를 못 찾았다면 추천해여! 한 번쯤 사서 써 봐도 후회는 없을 파데입니당!
이 리뷰는 2020.02.2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