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키징 ) 지금 선물하기 딱 좋은 클래식 기프트 쇼핑백에 참까지 있어서 누군가에게 선물하기에도 나에게 선물하기에도 딱인 고급스러운 포장이더라구요!
✅ 이미지 ) 달의 여신 컨셉의 향수라 그런지 화장기 없는 고혹적인 얼굴에 굵은 흑발~네이비빛 웨이브, 네이비색 나이트 가운을 입고 와인 한 잔 들고 밤의 호숫가에 나와있는 여신 이미지가 떠오르는 향이였어요!
📌 T : 베르가못 오일, 레몬 프리모 피오레 오일, 오렌지 비가라드 오일(비터 오렌지)
M : 로즈 어코드, 쟈스민 페탈 어코드, 주니퍼 베리 오일
B : 퍼 발삼, 앰버그리스, 머스크
✅ 향 ) 몽환적인 깨끗한 분위기의 향이랄까 은근한 관능미가 담겨있어요!
향수 노트들대로 처음엔 은은한 베르가못에 시트러스 향이 살짝 감긴 듯한 향에서 꽃집보단 화원?에 들어간 듯한 복합적인 꽃향인데 쟈스민 향이 중점인데 로즈의 고혹적임을 더한 향에서 마지막으로 베이스 노트들로 약간의 묵직함과 고급스러움이 더해졌는데 베이스노트는 좀 우디한 편이라 어라...했었는데 시간이 좀 지나면 옅어진다고 해야하나?
베르가못+쟈스민+장미+우디한 향에서 무거움은 좀 덜어지고 시트러스향이 좀 더 올라오고 꽃향이 연해져서 전 잔향이 좀 더 취향이였어요!
1~2시간 전에 뿌리면 딱 은은하면서 맡기 좋은 향이 나지 않을까 싶어요!
✅ 특징 ) 오 드 뚜왈렛(EDT)로 오 드 퍼퓸보다 한 단계 아래라 지속력이 꽤 되는 편이였어요!
그리고 10ml 트래블 키트인데 은근 양이 있어서 밖에서 휴대용으로 쓰기 너무 좋더라구요!
✅ 분사력 ) 손목에 뿌린 샷도 첨부했는데 분사력도 고르게 잘 퍼지더라구요ㅎㅎ
실제로는 맥박이 뛰는 손목에는 사람마다 향이 좋게 바뀌기도 하고 아니기도 해서 전 손목 바깥쪽에 뿌리고 문지르지 않고 아주 살짝 톡톡 흡수정도만 시켜주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