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백화점 매장에서 알바할 때 남자 손님의 향이 너무 좋아 여쭤보고 위시리스트에 넣었었던 향수에요!! 남성분께서도 이 향을 뿌리셨을 때 잘 어울리셨으니 딱히 성별은 가리는 향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어떤분께서 랑방 에끌라 드 아르페쥬 고급버전이라고 하셨던게 기억나는데 그렇게 생각하고 맡아보니 약간 그런 느낌도 있는것같아요!
지속력이 짧다고 느끼실 수도 있는데, 저는 대부분 살이 아닌 옷에 뿌리고 다녀서 (옷에 뿌리시면 변색될 수 있어요! 저는 상관없어서 그냥 뿌리고 다닙니다,, 주의!) 그런지 지속력이 최대 이틀은 가더라구요! 잔향이 정말 정말 좋아요 ㅠㅠ
처음에는 약간의 풀내음, 그리고 약간의 단 꽃냄새가 납니다!
개인적으로 봄, 여름에 잘 어울리는 향이에요! 계속 생각나는 향이고 아쉬운건 50ml가 있었으면 하네요 ㅠ 30은 너무 작고 100은 또 너무 많아서 50이나 75가 있었으면 하는데 브랜드측에서는 딱히 낼 생각도 없어서 그게 좀 아쉬운 점입니다 ㅠㅠ 따흑
이 리뷰는 2021.07.02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