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증의 제품… 아니다 그냥 증오의 제품인가… 사실 프레쉬 민트향이라고 해서 특유의 알싸하고 시원한 느낌을 기대했는데 그런건 없고 그냥 흔한 화장품 냄새임. 여름철에 피부 온도 낮추려고 사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쓰는 중인데 이건 바디용으로도 쓸게 못됩니다… 시원하지 않은건 둘째치고 온몸에 트러블 대잔치남ㅋㅋㅋㅋ 목덜미랑 턱부터 시작해서 심지어 팔 안쪽까지 좁쌀여드름 대폭발;;; 잘 가라앉지도 않아서 사람 인내심 시험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읍니다… 찾아보니 성분이 썩 좋지않음; (미리 좀 알아볼걸) 패키징이 취향이라 좀 기대했는데 결론적으로는 내게 좁쌀만 남겨주고 떠나간 너란 자식... 크흑… 울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