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냄새 나는 토너를 키엘 무늬 공병에 옮겨담은 느낌? 미스트에 대단한 기대를 할건 아니지만, 용량 대비 비싼 가격이면 뭐 하나라도 특출난 장점 정도는 있어야하는거 아닌가. 다이소 공병에 토니모리 토너를 옮겨담아 뿌리는 거와의 차이는 병 색깔 하나뿐 ㅋ 키엘 특유의 희한한 자연물 네이밍 마케팅에 속은 느낌임. 선인장 꽃 + 티벳 인삼이 내 피부에 꿀을 흘려주리라 기대했는데 남은건 텅빈 지갑뿐 ㅋ
이 리뷰는 2021.08.09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