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범기가 연상되는 패키지 디자인이 영 거슬리지만....
뭐 공작새를 표현했다. 좋게 봐줄려 애쓰는중.
(미국의 자그마한 회사니깐...)
양 많고 싼 클렌져에요.
물비누 같은 제형인데 거품은 무난히 잘 나요.
약간의 코코넛향도 사알짝 나는데 거부감 느낄 정도는 아니었어요.
클렌징워터나 클렌징밀크로 1차 세안 후 2차세안용으로만 쓰는데
세정력은 원했던 것보다 좋았어요.
문제는...이거 왠지 알카리 지수 높을것 같아요. 리트머스 종이가 다 떨어져 확인은 못했지만 약산성 클렌져의 느낌은 아니네요.
건성이다 보니 씻고 나면 살짝 건조합니다.
물론 그 건조함은 보통의 뽀도독 폼클렌져로 세안했을때보다는 훨씬 덜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