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글둥글한 라운드 처리에 색도 블루, 그린 계열이여서 시원해 보여요
크기도 엄청 크죠?
용량이 100ML나 됩니다
PSF50+ PA+++ 최고 수치로
여름에 일상생활, 레포츠용으로 사용해도 무리가 없어요
보통 35~40정도가 적당하다고 하지만
화장위에 수시로 덧바르기 힘들고 햇볕도 많이 따가워서
차라리 높은게 저는 마음이 놓이더라구요ㅠㅠㅠ
바르는 순간 수분이 팡팡 터지면서
가볍고 산뜻하게 흡수되는 라이트 선 젤입니당
선젤인데 입구는 타 선젤들보다
뭉툭한 편이예요
완전 젤 타입은 아니고 젤과 크림사이의 경계?의 제형이예요
하지만 문지르는 순간
수분감이 촥!하고 올라오는게 느껴져요
아주 얇고 부드럽게 만져져요
손등에 많은 양을 발랐는데
정말 굉장히 촉촉거려서 보습감이 남다릅니다!
끈적이거나 유분감의 보습이 아닌
오로지 수분감이 더 강했어요
뻑뻑하거나 탁한 느낌은 전혀 들지 않았어요
흡수정도는 보통이고
피부의 건조함을 수분이 채워주고
마무리는 피부에 선크림이 코팅이 된 질감이예요
선크림 특유의 코팅감??이 느껴져요
코팅감이 느껴지고
다른 끈적임이나 수분은 흡수되어서
뽀송뽀송하고 매끄러운 피부만 남아요
일상생활에서 얼굴에 발랐을 때는
정말 선크림을 바른 느낌도 안나는?
아주 가벼운 제품이예요!!!만족!
약 한달정도 사용했는데
굉장히 만족하고 특히 선크림만 바르는 날엔
마스크를 껴도 정말 피부가 괜찮아요ㅠㅠㅠ
그리고 가끔 타사 선크림들을 바르면
눈이 시렵거나 따가움을 느꼈는데 전~혀 없었어요
그나마 비슷한 제품을 사용해서 비교를 하자면
올리브영 센카 선젤을 사용한 적이 있었는데
센카는 수분+마무리감(매트, 실키)였다면
식물나라 선 젤은 수분+마무리감(촉촉, 보들)이라고 생각해요
다만
저는 선크림을 바르고 메이크업을 하는데
이 둘 사이의 시간차이를 두어서 하는 편이예요
화장 밀림 방지, 충분한 흡수 시간을 줍니당)
메이크업을 한다면, 센카가 화장이 잘 먹었어요! 들뜸도 없었고
매트, 실키한 느낌이 가벼운 메이크업베이스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식물나라 산소수 선 젤은 화장이 뭉치거나 뜨는 현상이
마스크를 끼면 나타나는 것 같아서 아쉬웠어요ㅠㅠㅠ
시간이 지나면 때처럼? 밀리는 현상이 있어서 영향을 받는 것 같아요...
아주 데일리, 쌩얼위에 바르기는 정말 좋다고 느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