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성분이 없는 천연화장품이라고 하더라구요. 성분이 좋아서 안 지워질 것 처럼 생겼는데, 워터프루프를 제외하고는 다 잘 지워져요. 저는 5회정도 펌핑해서 사용하구요! (설명서에는 3~4회라고 써있는데 저는 풍성한게 재밌어요ㅎㅎ) 얼굴에 올려놓고 30초 정도 있다가 문질문질 하고 물로 씻어내요. 얼굴에 올려놓고 가만히 있으면 거품 퐁퐁 터지는 소리가 나는데 요것 덕분에 잘 지워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세안 후에 전혀 당기지 않구요 촉촉해요!!! 세안 전과 세안 후를 수분측정기로 비교해봤는데 세안 후가 수분지수가 더 높아요...ㅎㅎ
단점은 제가 좋아하는 그 세안 후 뽀드득한 느낌, 그 느낌이 전혀 없어요. 세안이 잘 된 걸까...하는 의구심까지 생기는데 매번 의심하면서 닦아봐도 묻어나오는 건 없더라구요 다행히.
별로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라서 19000원이나 주고 폼클렌저를 사는 것에 대해서 많이 망설였지만... 사용해본 결과 전 정말 만족해서 세일하길래 500ml 짜리로 하나 더 샀어요!!
사용 한달 반째 300ml거의 다 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