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센스 자체는 괜찮은 것 같은데요... 시트가 문제입니다.
큰거 네개가 들어있는데 양볼에 하나, 이마에 하나 붙이고 나면 나머지 하나를 턱에 붙여야하나, 코에 붙여야하나 싶어요. 그런데 턱에 붙이기에도, 코에 붙이기에도 큰 사이즈라...
둘 중 하나는 포기를 해야하는데 둘 다 붙이고 싶어서 결국 가위로 잘라서 붙이긴 했는데 가위로도 잘 잘리지 않는 소재네요.
차라리 그 시루콧토 화장솜 처럼 반으로 뜯어서 쓸 수 있는 형태였으면 더 좋았을지도...
그리고 이걸 붙이고 나면 꼭 얼굴 어딘가가 남게 되는데 특히 관자놀이 같은 곳은 붙일 수가 없어 그런 곳에 트러블이 나면 무의미하네요.
게다가 밀착력도 그렇게 좋지 않네요...
그래도 액이 많이 흐르지는 않아서 누워서 하기에는 괜찮은 제품이라고 봅니다.
시트지의 형태 개선이 꼭 필요한 제품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