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물이 워낙 성분이 순한걸로 유명해서 구매했습니다.
제 입술은 극강건조라 어떤 제품으로도 회복되지 않기에 아주 큰 기대는 없긴했어요.
무향에 살짝 묽은제형인데 에센스다보니 좀 번들거리고 끈적이는게 있긴해요.
이거바르고 색조립은 절대 못바를거 같아서 데일리로 자주는 안쓰게 됩니다.. 밤에 바르면 뒤척이는버릇땜에 베개에 다 묻어서ㅜ
꾸준히 쓰면 좋을것 같긴한데 자주못써서 그런지 눈에띄는 효과는 못느끼긴했습니다.
입술벗겨지는게 낫진 않아도 땡기는느낌이 완화되긴해요.
저렴하고 센텔라라는 이름 때문에 재생에 효과가 있을 것 같아 구매했는데, 바르면 무겁지 않게 발리는데 광택이 좀 생겨서 립글로스 대신 바르기 좋을 것 같습니다. 가벼운만큼 지속력이 약합니다. 그래서 자기 전에 바르면 아침에 입술에 촉촉하게 남아있다거나 튼 입술이 재생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바를때 느낌이 얇게 잘 발리고 날아가기 전에는 보습이 잘 되므로 자주 바르는게 괜찮은 사람에겐 추천합니다.
시드물 호호바와 비교
#보습력 : 센텔라 <<<< 호호바
#지속력 : 센텔라 <<<<< 호호바
#제형 :
센텔라 : 줄줄 흐르는 콧물에센스정도의 묽은 제형
호호바 : 쫀득쫀득하고 흐르지않는 되직한 제형
>> 제형부터 센텔라는 너무 묽어서 너무 가볍게 발리고 금방 날아가기 때문에 보습력이나 보습유지력이나 호호바보다 못함.
센텔라는 가벼운 페이스오일을 입술에 바르는 느낌. 입술에 보습력이 흡수되는게 아니라 따로 놀면서 겉돌았음.
#입술염증_효과 : 센텔라 << 호호바
>> 센텔라 립 에센스에 시드물이 밀고 있는 기능이 염증을 치료해주는 염증완화 효과였음.
그리고 많은 글픽 유저들도 입술 염증에 효과를 봤다고 해서 구매한 거였는데
애초에 너무 가볍게 발려서 금방 날아가버리니 입술이 금방 건조해지기만하고 전혀 효과를 보지 못했음.
호호바도 입술 염증이 심할 때는 딱히 효과를 보지 못했지만 그래도 꾸덕하게 보습을 해준다는 점에서 센텔라보다 나았음.
#재구매의사 : 호호바만 완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