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향수로 쓰려고 했지만. 용량과 가격 그리고 온리 백화점만 판매하는 부쉐론 컬렉션라인...용량은 딱하나125ml(;;)!!!50미리 이런건 출시되지않음..ㅠㅠ면세나오길기대했지만 절대 면세들어갈일없다는 수입처 확인까지 하고.. 몇달을 고민..이번5월구입.
가격은 용량대비하면 TF보단 저렴하다는 위안을삼으며..구입..ㅠㅠ
머 탑노트는 약간 한약냄새가 난다고 호불호가 갈린다고 하지만, 나는 현존하는 향중에 튜베로즈보다 아이리스향을 얘가 가장 잘뽑아내었다고 생각했음.
게다가 테스터랍시고 시향지를 주었는데 방에 이틀을 두어도 달달하고 파우더리하며 우아한향이 지속됨.
연보라빛에 고급진 향수병은 그냥 화장대를 굳이 꾸미지 않아도 고급미..여성스러운느낌에 우아함을주더라.
요즘 펌을 빡쎄게 했는데 이향을 뿌리면 뭔가 이질적임..
스치듯 지나칠때 나는 우아하고 섬세한 파우더향이 '절대 저여자는(걸크러쉬ㅎㅎ) 이런향을 품지 않을거야' 라는 느낌을주어 재밌음. 그래서 요즘은 더더욱 애용하는 향수
회사 언니도. 너요즘 향수바꿨냐며 좋다고.. 조말론 블랙베리뿌렷을땐 남자스킨냄새난다고 저리가라고했던언닌데 ㅡㅡㅋ(언니 어떻게나한테 그럴수가있어?!ㅠㅠㅋㅋㅋ)
암튼 인생향수. 흔치않음.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