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에겔 같은 질감과 느린 흡수, 뻣뻣하고 끈적한 마무리감.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부분 있습니다.
특정 성분을 심플하게 담아낸 디오디너리를 좋아하긴 하지만, 뷔페는 조금 다른 것 같아요. 말대로 그냥 고루고루 들어있는 무난템입니다.
>> 정정해용! 무난템 아니고 각질제거성분 들어있어서 피부 장벽 얇은 민감성이시거나 홍조 있으신 분들 무조건 피하세요. 저 지금 피부에 매일 불나고 있어요 ㅠㅠ 너무 아파요 ㅠㅜㅜ
전 메이크업을 두껍게 하진 않고, 뷔페 썼다고 기초가 밀리지 않기 때문에 잘 쓰구 있어요. 작명센스랑 패키지가 좋아서 쓰는 편이고, 피부에 충실한 영양감을 느끼긴 어려워요.
오히려 이 가격이면 국내 브랜드 중 좋은 제품 세일가로 건지고 남는다고 봅니당. 그래도 쓰는데는 별 탈 없으니 굿굿 드리고 갑니다 ㅎ
이 리뷰는 2021.02.16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