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자국이 하도 심해서 확 버리려다가 이것저것 검색하다 알게 된 사실은
1. 브러쉬를 쓸 때는 내용물을 충분히 묻혀줘야 한다(적용 : 브러쉬가 야들야들해 보일만큼 - 붓에 수채화 물감 바를 때처럼)
2. 대충 슥슥 바른 다음 브러쉬 끝부분으로 톡톡톡 많이 두드려주면 된다
였습니다.
저는 워낙 건성이라 수분크림 섞어서 바르는데요, 위 두 가지를 다 적용해보니 결자국도 거의 안 남고 매끈하게 잘 발라졌어요.
물론 몇 가닥의 모가 따가워서 살짝 컷팅해주긴 했지만 서너번 쓰니 길이 들었는지 괜찮아서 2천원 치고는 굿굿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