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브러시는 마모로 발색이 잘되는 모질일거 같아서 구매
발색이 되긴하지만 색이 잘 퍼져서 마모의 강한 발색을 기대하면 안될듯. 기대보다 약간 옅게 발색됨. 삼각존 음영 계속 터치해야함
근데 일반적 인조모보다 자극이 강해서 발색 높이려고 눈가를 계속 터치하는건 자극이 됨ㅠ
그나마 커팅이 고르게 생긴걸 골라서 쓴건데 자극이 있는듯
그리고 이 포인트 브러시가 모양이 가장 들쭉날쭉하다.
어떤건 약간 길고 어떤건 짧다.
부드러워서 자극이 덜 됐으면 더 좋았읔듯
브러시라고해서 부드러운느낌은 결코아님.
오히려 모가 짧고 단단한 느낌이라
호불호 많이갈릴것같음.
나는 이녀석을 섀도우 라인 뜰때(?) 사용하려고샀다가
특유의 단단함이 얇은 눈덩이피부에
적잖은 자극을 주는것같아서
지금은 애교살이나 눈덩이 가운데에 펄칠할때만
사용함.
단단하고짧아서 포인트맞추기 편한데다
펄섀도특성상 적은양을 피부에묻혀도
화장한것처럼 보이기때문에 자극갈일이없음.
이왕샀는데 어떻게든 써보자하면 뭐
나처럼 정말 어떻게든 사용하겠지만
아쉬운건 어쩔수없는듯ㅠㅠ
참고로 친구는 나 살때 같이샀다가
립메때 사용하는녀석으로 전락했다고함ㅋ
근데 친구 말 들어보면 립에선 꽤 톡톡히
할일 하는듯? 단단해서 라인그려도 문제없고
그라데이션 넣을때도 좋고
매트한 립이 부담되서 글로즈 믹스해바를때도 괜찮다고함.
요 사이즈에 모양 은근히 찾기 힘들어서 만족한다
언더에 베이스 섀도우 바를 때 쓰는데 사이즈가 딱 좋음
하지만 모가 부드럽지 않아서 민감한 사람들은 따가울수도 있겠다. 나도 따가운 정도까진 아니지만 좀 거칠다는 느낌은 듬.
모질만 개선됐으면 짱짱이지만, 천원에 이정도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