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호는 세미매트타입이고 3, 4호는 글로시한 타입이에요. 저는 1호 로즈가든과 3호 오렌지다알리아를 구입했는데, 개인적으로 로즈가든 색상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올 유행 컬러에 마르살라 컬러가 있는데 그것과 유사한 차분한 레드컬러에요. 마르살라에 비해서는 브라운끼가 적긴 하지만, 그래서인지 올드하지 않으면서도 차분한 립을 연출할 수 있는 것 같았어요. 약간 빈티지한 레드색상? 발림성 무난하고, 발색력이 좋았어요. 세미매트타입이니 사용 전 입술각질정돈 한 번 해주시면 부드럽게 바를 수 있을 것 같아요 :)
3호 오렌지다알리아는 채도가 높고 아주 약간 형광끼를 가지고 있는 피치코랄립스틱이에요. 봄 분위기 물씬 나는 생기있는 색이고, 글로시타입이라 부드럽게 잘 발려요. 하지만 글로시 치곤 약간 두터운? 느낌도 저는 들었는데.. 음 이건 case by case일 것 같아요. 이번 두 가지 타입의 포니 립스틱은 컬러, 발색, 텍스쳐, 사용감에서 전반적으로 평타 이상인 립스틱이었다-라고 생각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