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 입문한 향수입니다
향 노트는
Top 베르가못
Mid미모사 블로썸
base 크리미 머스크
에 자몽향이 추가된 향수입니다.
기존 향수와다르게 용량 부터 175ml로 커서 너무 좋았지만
지속력이 EDC 오드뚜왈렛코롱으로 3시간전후이지만 실상 사용하면 1시간이면 사라지더라구요
제 생각에는용도가 여러가지라서 오래가지 않고 잔잔하게하기위해 낮춘것같습니다.
향은 섬유유연제 향에 자몽향이 첨가되어 포근하며 새콤한 인상을 주는 향입니다.
진짜 너무너무 좋아하는 최애 향수...
갓 빨래한것 같은? 갓 샤워한것 같은 느낌을 주는 최고의 향수
아는 사람이 뿌리고 다니던 건데 너무 좋아서 몰래 따라삼ㅋㅋㅋ 이젠 다시 볼일 없어서 상관없지만ㅋㅋㅋ
이거 말고 보라색 용기로 된 제품도 향 진짜 좋은데
내가 싫어하던 사람이 뿌리던거라 살지 말지는 고민?
아무튼 정말정말 내가 좋아하는 클린의 포근한 비누 또는 섬유유연제 향이므로 완전 대만족 ㅠㅠㅠ
양도 정말 많아서 아낌없이 팍팍 뿌릴수있어서 좋당
원래 이런 종류의 코튼향을 별로 안젛아함..근데 나이가드니 취향이 바뀌나봄 ㄴ요즘엔 청량하니 너무 조흐우무ㅜㅜㅜㅜㅜㅜㅜ웜코튼은 너무 나 !! 웜!!!!!코!!!!!!튼!!!!!! 같이 독하고 센느낌? 이거때메 코튼향 별로 안좋아했음....근ㄷㅔ 요건 코튼+프룻향같이 청량 쌍큼한데 마치 내 원래 섬유향마냥 ㅠㅜㅜㅜㅜㅠㅜㅜ넘나져아라..계속계속 킁킁거리게 된당 마치 새로 빤 하~~~얀 보송보송한 흰 이불에 얼굴 파묻고 파닥파닥 거리는 느낌? 개져앙!!!!!
쿨코튼보다 블렌딩된 이 향이 더 괜찮은 듯!
쿨코튼은 정말 여름에 딱 어울릴 프레쉬하고 쿨~한 향수인데, 여름향수의 전형적인 향이라 흔한 향에 이상하게 끝향이 뭔가 독하고 인공적인 향이 나서 별로였는데, 그 독하고 이상한 향을 그레이프 프룻 향이 잘 잡아주면서 더 마일드한 느낌이 나서 좋음!!!
다만, 지속력이 짧아서 아쉬움!!!
그만큼 은은하면서 독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