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아침은 물세안만, 여름에만 T존 위주로 가벼운 세안 하는 편 입니다!
순하다, 아침 세안제다, 라는 말에 제가 잘 사용할거 같은 기분이 들어서 신청 했어요.
첫인상은 젤투 워터라는 말이 맞게 거품이 거의 나지 않고 정말 젤로만 닦는 느낌!
이게 닦일까? 싶었지만 의외로 어지간한 약산성 클렌저 보다 굉장히 뽀득뽀득한 마감으로 닦여서 놀랐습니다!
생각보다 세정력이 강하고 저녁에 2차 세안용으로도 무난할 느낌 이었어요.
쏘쏘를 준 이유는 생각보다 강한 세정력에 성분을 찾아봤는데... 피이지가 2개에 디메치콘...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ㅠㅠ
분명 광고 문구가 '순한' 이었던거 같은데 광고 포인트를 잘못 잡은거 같아요ㅠㅠ 절대 순한 제품이 아니고 민감성이 잘못 쓰면 안될 제품이더라고요.
물론 바로 닦아내는 클렌져라 피부에 엄청난 영향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순하다, 라는 광고는 조금 제품과 잘못된 방향 아닌가 싶습니다... 개운한! 이 더 맞을거 같아요.
성분에 크게 좌우받지 않는 중성~지성분이 아침 세안용으로 사용 하시면 깨운하게 하루 시작하실 수 있는 세안제 인 것 같습니다!
평가단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