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 바세린은 면세보다 드럭스토어 할인행사로 그때그때 사는 것이 더 실리적인듯.
리더스 바세린 빨강과 파랑 모두 할인 보일때마다 쟁이는데, 바세린이 0.001% 함유되었다는 점은 공통인듯.
개인적으로는 덜 꾸덕한 파랑이 좀더 손이 가는 듯(지성이라 @@)
마이크로셀 원단인데 정말.... 그냥 피부 한겹 덧입혀진 것처럼 촥 밀착됨. 큰 점 같은 것은 그냥 시트 위로 보일 정도로 놀라운 밀착력을 보여줌!
또 개인적으로 쓸데없이 많은 에센스 함유 마스크를 몹시 싫어하는데(어차피 피부에 흡수되는 양은 한정적이며 몸에 바르면 끈적임 때문에 안바르고 버림.. 귀찮음), 리더스 바세린은 에센스 낭비가 거의 없고 시트 봉투가 완전 개봉되는 타입이라 싹싹 긁어내기도 좋고... 재접착도 되는 봉투라 어제밤 한 팩을 다시 넣어두고 담날 저녁 재활용해도 좋을 정도.
팩이 쉽게 마르지 않는 점성있는 타입 에센스라..
정말 오래오래 붙여두어도 마름이 없음.
단 시트가 워낙 촘촘히 밀착력이 있고 에센스도 밀폐성이라, 민감한 피부는 넘 오래 붙이면 오히려 피부트러블 날수 있음!
마데카소이드(병풀추출물)이 들어있어 보습 뿐 아니라 진정과 재생 촉진에 좋다는데.. 가끔 피부 상태가 안좋다 싶을 때 이 마스크를 덮어두면 국소적으로 따꼼따꼼한 경우가 있음.
어쩌면 베르가못 및 레몬 추출물 때문일지도..
(시트러스 계열 오일 함유에 비해 향은 강하게 나지 않음)
할인가격 기준 가성비 굿이고 보습력 좋고
팩 하는 동안 전혀 거치적거리지 않는 밀착력 좋은 시트와 든든한 고점성 에센스 등, 내 마스크시트 Best Top10에 늘 있는 제품임.
개인적으로는 황색색소만 빼줬으면 함.
필요도 없이 피부에 좋지도 않은 성분은 왜 넣었는지 의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