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센스가 제가 지금까지 써본 마스크팩 중 가장 꾸덕한 팩이에요. 물론 빨간색 팩도 그러합니다. 그래도 이 파란색이 빨간색보다 비교적 조금 덜 꾸덕해요. 그래서 에센스 자체도 피부에 잘 붙어있고 고보습에 잘 마르지 않아요. 꾸덕함 치고는 크게 무겁지도 않고 에센스 양도 많고 생각보다 흡수도 잘 되는 편이에요.
시트도 얇아서 밀착력이 정말 좋고 에센스랑 궁합이 좋아요. 그래서 20분정도 올리고 있어도 크게 건조해 지지가 않아요. 요즘엔 워낙 날씨가 건조해서 20분을 넘기지 않으며 사용해요.
밀착력이 좋으면서 꾸덕한 에센스라 겨울에 사용하기 좋아요.
그 제형의 꾸덕함 때문에 트러블이 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럼 팩한 후에 화장솜에 토너 묻혀서 한번 닦아내고 크림으로 마무리하면 더 깔끔하고 피부가 답답하지 않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리뷰는 2020.03.10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