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머 타입 아이섀도우는 가루날림이 있다거나 펄이 뭉친다거나 피부에 낀다거나 할 수도 있는데 이니스프리 마이 아이섀도우는 그런 단점을 딱히 못 느끼고 사용했어요! 그냥 무난하고 기본적인 쉬머 타입의 아이섀도우 느낌입니다. 지속력이 오래간다기보다 그냥 보통이고 대신 보이는 색상보다 살짝 연하게 발색되는 것 같은 느낌은 있어요! 그래서 뭔가 좀 더 자연스럽고 연한 발색 원하는 사람한테 잘 맞을 것 같아서 추천합니다
펄이 과하지 않아 애교살용으로 바르기 좋은 섀도우인 것 같아요!
붉은 느낌의 섀도우라 애교살에 바르면 애교살 부분이 더욱 더 살아나는 것 같고, 색도 다 예쁘고 펄이 적당하게 있어 애교살 밑으로 펄이 떨어질 일이 전혀 없어요
이니스프리 특유의 각진 셔도우라 다른 화장품 가게에 비해 고급져 보이고, 가격대도 저렴하기에 이니스프리 유명한 섀도우 몇 개만 사 놓아도 평상시에 잘 쓰게 됩니다!
👉저는 [25. 낭만의 장미정원]❤ 컬러를 사용했습니당
붉은 말린장미 느낌의 메이크업에 빠졌을때 구매했던 제품인데
✔바르는 양에 따라서 분위기와 색감이 많이 달라지는 컬러에요
그냥 보면 딥한 버건디 느낌이 들 수도 있는데 실제로 발색하면
달라요..!
아주 진하게 여러번 문질러서 손등에 발색하면 진하고 딥한 장미? 버건디? 느낌인데 우리 그런식으로 눈에 발색 안하잖아요?
손등에 진하게 발색할때나 그렇게 하지
✔적당히 한 두번 문지르고 발색하면 예쁜 말린장미 컬러가 나오는데 거기에 쉬머한 골드펄이 들어있어요
✔골드펄이라고 하니까 부담스러웠는데 생각보다
예쁘더라구요 엄청 연하게 펄이 들어있고 장미빛 컬러와 잘 어울려서 만족했던 제품입니다!!
7호 소곤소곤별은 애교살 아이섀도우로는 정말 베스트인 제품이에요. 색감이 은은한 브라운 핑크와 쉬머 베이지가 섞인 색으로 발색이 되어서 자연스럽지만 포인트를 주는 애교살을 만드는게 가능해요. 또 가루날림도 적어서 애교살이랑 눈 앞머리에 아주 깔끔하게 올라가고 지속력도 좋은 편이에요. 저는 웜톤 화장을 하는데 웜톤에게도 잘 어울리는 발색을 해줘서 동동 뜨는 느낌 없이 또렷하게 애교살이랑 눈머리를 강조해줘서 만족합니다. 가성비에 용량도 혜자라 1년 가까이 사용 중인데도 아직 반의 반도 다 못 썼네요. 다만 케이스가 그리 단단한 편이 아니라서 떨어뜨리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해요 :)
🙂 18호 장미가 지는 시간: 눈 밑을 발갛게 만들어주는 장밋빛 섀도입니다. 눈 밑 애교살과 삼각존 부분에 발라주면 양감이 살아나면서 애교살이 살짝 도톰해보입니다. 자연스러운 울먹 메이크업이나 도화살 메이크업에 도움이 되네요. 제형이 쉬머하기 때문에 손가락으로 바르면 발색이 더 진하게 올라오는데, 브러시 사용하는 쪽이 더 자연스럽고 섬세하게 표현되어서 좋습니다.
장미가 지는 시간 사용해봤습니다.
고급진 애교살 표현에 이쁘다고 해서 구매했는데, 처음 봤을 땐 너무 색상이 강한 것 아닌가? 싶었는데 피부에 얹어보니 세상 자연스럽고 은은하게 올라가더라구요. 제가 피부가 까만편이라 그런지 그냥 바르면 엄청 티나지도 않아요. 오히려 좀 뽀얀 분들이 바르면 더 이쁠 것 같아요!
진짜 은은한 쉬머펄이 올라가서 애교살을 고급스럽게 밝혀주는 제품이에요. 지속력도 괜찮은 편이고, 거의 하라느낌으로 광이 나는 고런 느낌입니다. 다만 뭉침+끼임은 좀 있는 것 같긴 한데, 이건 제가 인공눈물을 지금 하루에 다섯통씩 쓰고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그만큼 쓰고 있어도 저녁에 와보면 다 지워지지는 않은 것 보니 지속력은 괜찮단 얘기겠죵 ㅋㅋ
이 제품은 은은하게 음영을 주는 역할을 잘해서 속눈썹 뿌리와 가깝게 바르는 편이 좋아요!
이니스프리 마이 아이섀도우는 각 제품마다 지어진 이름이 매우 이쁜거같아요ㅎㅎ 뭔가 제2의 이름(?)느낌!
그리고 섀도우 중에서도 섞어서 사용하면 발색력도 좋은데 이 제품이 특히 더 그래보여서 여자친구한테 너무 이쁘다고 할 정도로 제가 보기엔 너무 좋았어요
장미가 지는 시간, 소곤소곤 별 애교살 섀도 추천이요!!
말그대로 쉬머 라인이라 글리터처럼 번쩍번쩍 빛나는 타입은 아니고 잔잔하게 쉬머링한 펄 타입이어서 애교살에 발라주면 은은하게 포인트 주기 좋아용
그리고 간혹 오히려 쉬머링한게 애교살이 더 튀어나와보이는 효과가 있음!
은은한게 인위적인 펄이 아니고 자연스러워요. 그렇다고 발색이 잘 안되진 않아서 너무예뻐요. 다른 회사꺼 선물받아서 사용해봤는데 발색이 너무 안돼서 자꾸 바를때마다 이게 생각나더라구요.
마이팔레트에 끼워서 사용하는데 너무 맘에들어요! 아주 부드럽고 손으로 쓱쓱 바르기에 너무좋네요! 애교살이랑 눈 중앙에 콕 찍어주면 아주예뻐요
마이팔레트에 마음에 드는 걸로 채워서 사용중. 색상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는 게 좋았다. 팔레트를 열 때마다 어울리지 않거나 싫어하는 색상을 볼 일이 없기 때문.
입자가 곱고 브러쉬에 잘 묻혀진다. 반짝임이 과하지 않고 은은한 편이다.
내가 고른 것들은 대부분 무난하고 튀지 않아서 데일리로 쓰기 괜찮다.
평소에는 베이스, 포인트 섀도우로 바르지만 진한 브라운 계열은 귀찮을 때 아이라이너 대신으로 그리기도 함.
- 구매한 것 -
2.베이지 튜튜/ 4.산호빛 보석함/ 5.햇살 담은 캐모마일/ 7.소곤소곤 별/ 8.해변까지 세발짝/ 15.돌 틈바기 모래알/ 35.향긋한 계피나무
해변의 불꽃놀이 색상 쓰고있어요
붉은색 베이스에 골드빛도는 쉬머펄이 촤르르 합니다
진하게 바르면 너무 뻘게서 별로고
베이스 깔고 은은하게 포인트로 해변의 불꽃놀이 살살 칠하고 다른 색으로 음영 주면 그렇게 예쁠 수가 없어요
이거 쓸 땐 섀도우는 은은하게 하고
아이라이너랑 마스카라는 블랙으로 깔끔하게 빼주는 게 예쁜 것 같아여 아님말고
아 그리고 크기가 작은것도 맘에 들었습니다
솔직히 섀도유 하나 사면 잘 쓰는 베이스나 무난한 음영 말곤 힛팬 못봄;;
살구나무숲 샀는데 모노아이즈 이브르하고 비슷한 듯 하면서도 묘하게 다름. 펄감 자르르 한데 코랄 같기도 하고 핑크 같기도 하고 오렌지 같기도 하고 어쨌든 묘한 컬러임. 바르면 너무 부담스럽지 않고 적당한 선에서 반짝거려 예쁨. 발색 빡!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글쎄올시다 일 수도 있어서 굿굿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