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키피츠, 텔링글로우, 퍼 슈어 구매
치키피츠는 핑크가 꽤 강한 금펄 코랄 블러셔이고 섹스어필이랑 조합이 환상적이에요. 섹스어필을 파우더와 섞어서 여리여리 보일듯 말듯 넓은 영역에 올려준 뒤에 치키피츠를 포인트로 얹으면 세상 예쁘고 피부 좋아 보여요! 발랄한 색감이라서 봄에 너무너무 어울릴 거 같아요. 화장대에 꺼내놓고 봄만 기다립니다 ㅠㅠ
텔링글로우는 정석 코랄 차분 우아한 코랄보다 한 톤 밝은 건강미 뿜뿜! 해보이는 코랄이에요. 치키피츠가 밝고 하얀 피부에도 잘 어울리고 예쁜 블러셔라면, 텔링글로우는 완전 태닝한 피부를 위한 블러셔입니다 ㅠㅠ 내 볼따구는 원래 이래!!를 외칠 수 있을만큼 살짝 어두운 피부와 찰떡이에요. 7,8월 여름에 정말 활력 넘치고 건강미 넘치는 룩을 완성할 수 있을 블러셔 ㅋㅋ 4계절 올라운더로도 좋아용
퍼 슈어는 맥 공홈에 핑크가 들어간 모브컬러라고 되어있어 구매를 망설였었어요. 왠지 모브=쿨톤이란 느낌이 있잖아요? ㅋㅋㅋ 근데 바탕이 굉장히 웜웜해서 의외로 웜톤도 뜨지 않게 사용할 수 있을 컬러예요. 제가 가지고 있는 블러셔 중 유일하게 보랏빛을 가진 아이...ㅋㅋ 그런데 위에 두 쉐이드만큼 손이 자주 가진 않아요..ㅠㅠ 까무잡잡한 쿨톤 피부에 너무 예쁠 거 같아서 친구한테 강제선물 하려구요 ㅋㅋㅋㅋ
11 쉐이드 다 금펄이나 은펄이 들어간 만큼 따로 하이라이터 필요없고 이래저래 여름 글로우 메이크업을 위한 블러셔들이에요 ㅋㅋ 그래서 4월에 냈나봄.. 그치만 연말 메이크업으로 사랑스러운 볼따구들을 만들기에도 적격이고 아무래도 가을엔 차분하게 하게 되지만 그 외 계절들엔 무난히 어울리는 블러셔예요! 펄이 있는 거 치곤 요철부각도 심하지 않아 더 마음에 들었고, 맥 블러셔 중 최고의 제형 같아요. 발색력 어마어마하니까 톡톡 얹듯이 올려줘야 예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