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단 리뷰입니다.
21일부터 지금까지 매일 사용해 보았습니다.
우선 제형은 유자청? 귤청? 같은 질감과 향, 카렌듈라 꽃잎이 자그맣게 들어있습니다. 건더기(!)를 떠낼 때는 다소 불편한 감이 있고, (정품 구매하면 스패츌러가 들어있다고 합니다) 바르면 꽃잎이 어디갔는지 찾기 어렵습니다. 롤링할 때 부서지는 건지 잘 모르겠지만 어딘가에 붙어있겠죠ㅎㅎ
바른 첫날엔 다소 간지러웠고 둘째 날부터 삼일 정도는 꽤 많이 따가웠습니다. 다행히 뾰루지가 나거나 하진 않아서 계속 사용했고, 따끔거리면서 열감이 느껴졌습니다. 쿨링이 아니라 열감.. 불쾌할 정도는 아니지만 다소 당황;; 1주일 쯤 지나니 괜찮아지더군요.
사용하고 나면 확실히 피부결이 매끄러워지고 다소 환해진 느낌입니다. 미백효과가 큰 건 아니지만 좀 더 생기있는 느낌! 씻어낸 후에는 촉촉함이 생각보다 오래 가진 않아서 바로 기초화장품 투척해야 했지만 기초를 끝마친 후에는 사용하지 않았을 때보다 확실히 수분감이 더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뺨과 코에 유분이 폭발하는 편인데 좀 줄어들었어요! 다른 기초는 바꾼 게 없으니 이 제품의 영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단점은 역시 가격대가 세다는 점. 면세찬스 아니면 애용하긴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저같은 게으름뱅이에게는 워시오프보단 슬리핑팩이 선호되는지라 사용하기 다소 귀찮은 감이 있습니당..두번 세안하는 건 너무 힘든 일이에요 허허. 슬리핑팩이 나온다면 사용해 보고 싶은 맘이 있습니다. 그리고 피이지 성분이 있어서 아쉽습니다.
평가단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