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단 리뷰
타사 칼렌듈라 토너가 잘 맞았던 경험이 있어서 이번 제품도 기대를 하고 쓰게 되었다. 지성인 나와 건성인 엄마가 함께 써보았는데 공통된 의견은 첫째, 피부 진정이 되는 느낌이 들었고 둘째, 수분 공급이 된다는 것이었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2차 클렌저 제품들 중 세정력이 강해 피부에 즉시 수분 공급을 해줘야 하는 것이 있는데 클렌저로 세안 후 키엘 마스크를 써보니 정말 기초 케어를 다 끝낸 듯한 촉촉함이 남았다. 심지어 엄마는 피부 필링 후 사용을 했는데 당기는 것이 전혀 없었고, 항도 무난하다고 했다. (평소 인공 화장품 향을 싫어함) 향이 유자 향이 나서 유자청 같은데 그렇다고 해서 제형도 끈적이는 제형까진 아니고 생각보다 묽은. 수분 공급이 즉각적으로 되는 것 같아서 무거울 것 같은데 생각보다 정말 묽고 가벼운 느낌이 들었다.
며칠 써본 결과 본인에게는 피부톤이 투명하고 맑아지는 효과도 있었는데 꾸준히 쓴다면 확실히 오래 지속이 될 것 같다. 피부 타입에 상관 없이 여름철에 모두 무난하게 쓸 제품 같고 본인은 개인적으로 만족했다.
단,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확실히 고가 라인이기 때문에 여러 통 구매해서 쓰기에는 어려울 것 같고 극건성의 경우 겨울에는 이것 하나로 기초를 대신하는 것은 어려울 것 같다. (지금이 여름철인 것을 감안했을 때) 또한 본인의 경우 (엄마는 해당x) 처음 사용할 때 피부에서 화한 느낌이 있다가 점차 사라졌는데 아무래도 이런 자극도 크게 느끼는 민감성은 테스트를 꼭 해봐야 할 것 같다. 아무리 좋은 성분이어도 자신에게 맞지 않는다면 그것은 무용지물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끝까지 잘 쓸 수 있을 것 같은 제품.
평가단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