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세유 비누가 좋다는 말은 하도 많이 들어서 익히 알고는 있었지만... 일단 비누 사이즈가 점보라 보는 순간 압도감이 느껴진달까요. . . 워낙 화장품 잘 만드는 프랑스라 믿고 쓰지만 마르세유는 특히 지중해 연안의 바다에서 오는 특유의 자부심이 넘치는 도시 같더라구요! 역시 비누도 잘 만드네요. . 향도 은은하고 살짝만 터치하고 물을 묻혀도 여유 있을 만큼 거품이 나요. . . 그리고 보들보들해진 촉감까지.. 딱입니다 ㅜㅜ 추천해요@.@
최고급 식물성 오일이 들어가 촉촉하고, 모공 속 노폐물까지 세정해 주는 랑팔라투르 마르세유 비누는 무방부제 무색소 무향료로 예민한 피부에도 순하고 자극없이 사용 가능한 비누에요! 동물실험을 하지 않은 비건비누로 환경에도 너무 좋고, 천연 글리세린 성분으로 건조하지 않고 촉촉해서 세안 후 당김이 적어요!!
당연히 좋은 제품은 맞지만, 프랑스 현지에서는 그냥 편하게 막 쓰는 비누인데 한국에서는 너무 고급 이미지로 비싸게 팔아서 한국에서 구매하는건 비추천하고 싶다. 오프라인도 비싸게 팔고 온라인에서도 비싸게 팔아서 굳이..?
블랑은 코코넛오일 성분이라 촉촉하기 보다는 뽀득하게 씻기고 세정력에 매우 좋아 메이크업도 잘 지워진다. 폼클렌징 대신에 쓰면 좋음. 굉장히 단단해서 잘 무르지 않는것도 장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