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백탁 원리로 하얘지는 쌩흰빛의 톤업크림인데, 이런거 샘플로나마 몇 번 써봤고 좋아하지 않지만서도 피부에 얹히는 방식은 제일 괜찮았어요.
가루져 겉돌지 않고 꼭 피부 결 사이사이에 입자를 박는 것처럼 스미듯이 밝아짐.
분명 수요가 있을 물건은 확실해보여요. 베이스 밝게 한뒤 목 피부를 맞춘다던가 어두운 파데에 섞는다던가 등등..
저는 이거 샘플 터다 극소량을 나비존~앞볼에 펴줘 양감을 넣는 동시에 밝게 만들어주고 맨 피부 위에서 발색이 잘 올라오지 않았던 블러셔를 얹는데 몇 번 썼어요ㅋㅋ 글픽 인스타 공계에도 소개된 눈에 쓰는 화이트 컨실러 개념으로 ㅇㅇ
근데 그냥 긁어서 올리는 브러쉬 쓸래.. 굳이 필요는 없다
이 리뷰는 2023.08.30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