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묽은데 또 동시에 꾸덕하게 발려 뭉치는 느낌을 체험할 서 있는 겁나 신기한 네일임ㅋㅋㅋㅋㅋㅋㅋ
보통 쉬머나 글리터면 적어도 뭉치는 건 좀 덜한데 얘는 그런 것도 없음ㅋㅋㅋㅋㅋㅋ ㅠㅠ
G025 위키드레드랑 BE02 발레슈즈 써봤는데 둘 다 별로지만 그나마 전자가 스트로베리같고 좀 괜찮은... 근데 역시 난 로드샵 네일은 앞으로 안 살 것 같다 ㅠㅠ
뭐지. 밑에 분이랑 전혀 다른 리뷰가 되겠네요 ^^; 저는 너무 빨리 건조되서 놀랐어요. 베이스+발색3번+탑코트 까지 빨리 마른덕에 뭉치거나 하지 않고 잘 발렸네요. 단점이라하면 너무 묽다는점?! 조금은 꾸덕한 게 발색은 잘 되던데 덕분에 3번 발색해도 두께감이 느껴지지 않네요. 또 아쉬운게 있다면 리뉴얼되기 전에 미샤네일제품은 넙적붓이어서 바르기 편했는데 리뉴얼되면서 싹다 바뀌었나봐요 ㅜㅜ
색깔은 진심 핵존예. 모디는 너무 불투명한데다 내가 원하는 색도 별로 없었는데 얜 가격도 저렴하지만 컬러가 핵존예.
그러나 제형이 너무 꾸덕함. 마르기도 느리게 마르고 프렌치 네일하려했는데 스티커에 다 묻어나오는 수준. 아마 요새 나오는 uv램프없이 하는 젤네일이랑 비슷한 게 아닌가...란 생각이 듬. 젤네일 세트 구매하면 한번 구매해 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