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점!
1.수부지피부에 건조함 덜하고 너무 뻑뻑하지 않아 좋았어요. 예민한 피부라 무기자차만 사용하는데 cnp 주구장창 쓰다가 너무 건조해서 가을무렵 이걸로 바꿨거든요. 단독 사용하기에 참 좋아요.
발랐을 때 무기자차 특유의 뻑뻑임은 약간 있지만 그래도 보습 잘 해주고 바를 때 잘 발리는 편이고, 백탁도 그리 크지 않아서 괜찮았어요. 무기자차 중에서 제일 부드럽게 잘 발리는 것 같아요
2. 트러블이 없었어요. 선크림 성분 거기서 거기지~ 하고 이걸 테스트해본 후에 구매한건데, 트러블 없어서 참 좋았어요.
3. 가격 저렴! 인터넷가 만원대면 정말 괜찮은 것 같아요
∎ 단점!
매트한 파데랑만 바르면 모공까꿍이에요. 그 매트한 더블웨어가 모공부분 주변에 동그랗게 누가 그림그린듯이 송글송글 떠서 유분기랑 뭉쳐있고 진짜 거울 보고 놀랐어요. 그날만 그랬겠거니 하고 평소처럼 메이크업 했었는데, 매트한 타입 파데만 사용하면 이 현상이 나타나요.
참고로 제가 같이 쓴 파데는 더블웨어 에쁘 비실크 아르마니 등이었고, 매번 모공 많은 코, 콧볼, 코 바로 옆 볼 부분 화장이 지워지면서 모공주변으로 원이 생겨요; 이 현상만 없으면 주구장창 쓸텐데 모처럼 성분 사용감 잘 맞는 제품이 이러니까 너무 속상했어요ㅜㅜㅋㅋㅋ
이밖의 단점은 없었습니다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선크림만 정착하면 되는 선크림 유목민인데 성분 사용감 다 맞아도 같이 사용하는 제품하고 또 안 맞아버리면 포기해야해서 안타까워요ㅠㅠ
그래서 코와 볼쪽 여전히 매트한 차앤박 사용하고 나머지 부분에만 바르거나 하고 있어요.
+ 추가)
이거 저는 자꾸 피지분비가 더 심해지면서 파데에 모공까꿍 현상이 커서 가족 쓰라고 줬어요 ㅠ 저는 지금 365안심선크림과(백탁있음) 피카타 선크림(이거는 백탁 없음) 필요에 따라 사용중입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