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이전 버전(에어쿠션 XP) 쓰다가 단종되면서 어쩔 수 없이 새 버전으로 넘어오게 되었어요
예전엔 회색빛 도는 비비크림쓰다가 처음 아이오페 에어쿠션을 써보고 컬러도 자연스러운데다가 피부표현이 얇고 예쁘게 되서 신세계였어요. 거기다 높은 spf까지! 지속력은 좀 떨어지지만 계속 수정화장해주면 되니깐 열심히 써왔는데 양이 너무 적은게 불만입니다. 가뜩이나 국산쿠션중에선 가격대가 높은데도 말이죠
게다가 가뜩이나 비싸고 양도 적은데 처음엔 조금만 눌러도 푹푹 나오다 나중엔 개봉한지 얼마 안됬는데도 하도 안나와서 스폰지 뒤집어보면 많이 남아있어서 어쩔수없이 뒤집어서 사용한적도 있어요. 스폰지뒤집다 손에 다 묻은건 두말할 필요도 없고요
향후 이 아이도 곧 단종될 것 같은 조짐이 보이는데 그 땐 예전처럼 다음버전쿠션 새로 안사고 미련없이 이미 쟁여둔 리필만 다 쓰고 가성비 훨씬 높은 ㄱㅁㄹ 팩트로 갈아탈 거에요
이 리뷰는 2019.01.17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