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하게 잘 발리는 건 좋은데..
내가 상상했던 화사한 톤업은 아니었다
엥간히 자연스러워야지 바른 보람이 없을 정도?
(22호 기준)
그래도 막상 나가서 거울보면 쌩얼보단 나음ㅎ
한펌프 두펌프 팍팍 짜서 다발라도 가부키되지 않을 정도로 자연스럽다~
제형 자체가 밀도있게 덮으면서 올라가는 느낌이 아니라 로션처럼 발림. 자연스러울 수밖에 없음
칼라민이라는 성분만으로 톤업하는 기초에 가까운 톤업크림이라 그런지(어퓨가 바르고 자도 된다고 함. 하지만 절대 바르고 자진 않음.. 피부에 좋을 리가 없음)
보정력이 색소 든 톤보정 선크림이나 메베보다 확실하게 아래라는 점은 알고 사셔야 할듯
잡티만 컨실러 처리면 얇고 투명하게 화장한 느낌
커버력은 톤업크림이니까 당연히 '0'이고
정말 자연스러운 톤업에만 충실한 크림
가벼운 외출인데 화장하긴 싫고 밤이라 선크림바를일도 없을 때, 정말 자연인 쌩얼만 면하고 싶을 때 바르려고 산건데.. 나름 잘쓸듯하다.
양은 정말 많다 65g ;;
장점: 촉촉함, 발림성, 용량, 자연스러움, 펌핑형, 저렴
그리고 지속력이 은근히 좋아서 놀람. 번들번들한 톤업상태로 쭉감ㅋㅋ
단점: 화사하고 확실한 톤업을 원하는이에겐 비추
기름 많은 계절엔 비추
+ 진짜 촉촉한 타입이라
매트하고 + 노랗거나 or 어두운 파데랑 섞어 쓰면 잘발리구 좋아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