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부지,민감성 피부 후기
영국여행중 석회수때문에 피부가 너무너무 건조해져서 러쉬직원분께 dry skin을 위한 화장품 추천해달라고해서 구매. 지성임에도 유럽물이 워낙 건조해서 굉장히 잘 맞았다..
향은 바닐라향? 처럼 느껴졌고 상당히 리치해서 막 여드름이 날것같지만 안나서 신기했음..!
즉각적으로 피부가 보들보들해져서 바르는 느낌이 너무 좋았음. 겉돌지않고 삭 코팅되는 마무리감.
단점은 가격이 너무 비싸서 도저히 구매할 엄두가 안남.
좋긴한데 대체불가템은 아님
리치한 보습감도 좋고 발림성도 부드러워서 맘에 들었지만 마무리감이 오일리해서 별 하나 뺐어요ㅠ 밤에 바르고 자기는 좋으나 아침에 메이크업 전에 바르거나 하면 다소 답답한 느낌이 들고 실제로 밀리지는 않았으나 밀릴듯한 느낌이 들어 마스크 써야하는 요새는 더 찝찝한 느낌이 있는 듯 해요. 그래도 밤에 바르고 자면 아침세안때 얼굴이 보들보들 아주 맘에들어요~~
오.. 진짜 요즘 들어서 써봤던 제품중 가장가장가장x100 구렸음.. 해골 백만개.. 블로그 찾아보니까 아몬드향, 일랑일랑향이라는데 대체 왜 제가 받은 샘플은 개구린 토할 것 같은 멀미약 냄새가 나죠? ㅠ.ㅠ
무방부제라서 사용기한이 짧다는 러쉬의 특성상 맛이 간건가 싶기도 한데,, 사용기한이 안 지난게 함정..^^; 진짜 얼굴에 바르면 토할 것 같아서 도저히 못바르겠어서 버렸어요..
사용감이라도 좋으면 말도 안하는데 버터를 그대로 얼굴에 푹 올리는 듯한 미끄덩하고 너무 오일리한 사용감.. 이런 제품은 또 처음이라 색다른 경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