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를 땐 미끌하게 유분감도 있고
뭉치게 발리면서 백탁도 상당함
좀 많이 두드리고 문지르면
뭉친 것도 펴지는데
백탁은 그대로임
흡수가 느려서
이렇게 매번 두드리고
하기가 귀찮음
바르고 시간이 지나면 버석해짐
안 바른 듯 보송한게 아니고(선 젤처럼)
막이 씌워진 듯 코팅된 느낌으로
갑갑한데다가 점점 사막화됨
백탁이 심하길래
톤업용으로 팔이나 손등에 발랐다가
34도 넘는 폭염 환경에서
태어나 처음으로 팔과 손등의 모든 각질 찾음
자잘자잘 다 일어남
레이스 천이라도 덮은듯이
팔에 각질 문양이 하얗게 새겨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