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겨울에 100피스짜리 세일하는 거 두 봉지 샀는데 아직 한 봉지도 다 못비웠다. 가성비 좋고 잘 발림. 브랜드마다 블렌더가 유수분을 가져가는 정도, 과다하게 올린 파데 먹는 정도, 블렌딩의 우수함 등등이 다 다른데 이건 두루두루 무난한 편이고 파데랑 유수분을 좀 많이 먹는다. 많이 먹는다. 계속계속 두드리면서 화장하는 걸 좋아한다면 비추. 너무 건조해짐...
파데는 기본이고 가루 블러셔 발색에도 좋고 크림 블러셔, 크림 컨투어링, 유분기 많은 메베나 화장 떴을 때 오일밤 얹어주기에도 좋다. 전천후로 활용중